Dirty Loops 더티룹스
왼쪽부터 아론, 요나, 헨릭 아티스트 소개더티룹스는 스웨덴 스톡홀름 출신의 밴드로 2008년에 결성되었다, 보컬과 키보드를 맡고 있는 요나 닐슨, 베이스를 맡고있는 헨릭 린더 그리고 드럼을 맡은 아론 멜러가드로 이루어진 작은 밴드이다. 셋 모두 같은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음악을 공부하였다. 이들의 편곡은 재즈, 퓨전재즈, 가스펠, 펑크, 일렉트로닉, 팝, 디스코의 스타일을 빌릴 뿐만 아니라 가끔은 기교적으로 과감한 시도를 하기도 하는데, 가히 스타일리쉬 하면서도 진보되어 있다고 말 할 수 있다. 첫 앨범을 내기 전에는 유튜브에서 유명한 팝송들을 색다른 재즈퓨전으로 편곡하여 연주하며 활동 하였다. 그들이 커버한 곡으로는 저스틴 비버의 Baby, 아델의 Rolling in the deep, 아비치의 Wa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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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18. 11:39
곡 소개힛 미! 힛 미! 그리고 곧 이어지는 펀치력 있는 키보드, 고음의 보컬, 기교넘치는 베이스 라인! 첫 인상이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그렇기 때문인지 곡의 도입부에 자신들의 능력을 최대한 과시하려는 듯한 이 곡. 더티룹스의 첫번째 앨범인 Loopified 의 타이틀 곡인 Hit Me 이다. 곡 전반에 걸친 텐션의 변화와 화려한 기교는 음악을 듣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게 해준다. 만났던 여성에게 연락을 하기 바라는 어떻게 보면 철없기도 하고 뻔하기도한 가사를 담고 있지만... 이렇게 신나고 멋지게 연주한다면 그린라이트 세번 켜야죠! 아티스트에 대해 더 알고싶다면 클릭
음악/음악 소개
2017. 9. 2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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